[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맛의 고장으로 불리는 전북 전주시에 고기 맛집이 등장해 지역 외식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오일내’(五日內)(전현수 대표)가 바로 그 곳이다. 전현수 대표는 식자재 유통사업가로서 식자재 마트를 직접 운영하며 유통 기간에 따라 고기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덕분에 돼지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오일내’에서는 도축증명서가 있는 도축 5일 이내 한돈 암퇘지고기만 사용해 맛을 극대화한다.
국내유일 초신선육 컨셉으로 독보적인 아이템, 한돈 삼겹/목살 1인분 10,000원 판매, 직영물류 시스템 운영으로 낮은 원가율 보장, 본사 직접 시공으로 창업 비용 최소화 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덕분에 돼지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오일내’에서는 도축증명서가 있는 도축 5일 이내 한돈 암퇘지고기만 사용해 맛을 극대화한다.